5월 25, 2022

맥도날드에서 12살 소년 흉기로 찌른 남성의 인종적 혐오 발언

가족과 함께 맥도날드 매장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던 12살 소년 흉기에 찔려 중태

Pittsburgh Police Department

폭스뉴스에 의하면 피츠버그 맥도날드에서 12살 소년의 목을 찌른 혐의로 기소된 찰스 에드워드 터너(51)는 경찰과 맥도날드 직원을 “흰 악마들(white devils)”이라고 불렀으며, 당시 그를 체포하려는 경찰을 폭행하면서 강하게 저항했다고 보도했다. 터너에게 목이 찔린 소년의 한 친척은 “당뇨를 앓고 있는 큰 아이의 혈당이 너무 낮아 당시 맥도널드를 방문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터너에게 목이 찔린 소년은 사건당시 큰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으나, 현재는 안정을 되찾으면서 회복중에 있다고 경찰당국은 밝혔다. 당시 그 소년의 가족도 터너와 몸 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공격이 무작위인지 계획된 것인지는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당국에 따르면 터너는 맥도널드 매장안에서 인종적인 비방을 하면서 격하게 반응했다고 밝혔다. 터너는 경찰관들이 도착한 후 그를 체포하는 과정에서도 격하게 반응하면서 경찰들을 발로 걷어차면서 “흰 악마들”이라고 외쳤다고 경찰당국은 밝혔다. 그는 현재 가중폭행 4건, 단순 폭행 2건, 체포저항 1건, 살인미수, 흉기소지 1건 등의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경찰당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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