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뉴욕 브루클린에서 브라질 코로나19 변종 발견

코로나바이러스 항체검사 결과에 의존하지 말라는 C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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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에 의하면 미 보건당국은 지난 주 뉴욕 거주자로부터 브라질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을 처음으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토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된 이 환자는 브라질에 여행한 적이 없는 90대의 브루클린 거주자이며, 이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역추적하는 작업이 보건당국에 의해 진행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변종은 처음에 마운트 시나이 병원의 과학자들에 의해 발견되었고 그 후 보건복지부의 와즈워스 센터 연구소에 의해 확인된 것으로 밝혀졌다.

뉴욕주의 보건 담당자인 하워드 저커 박사는 성명을 통해 “현재 우리는 백신접종과 변종들 사이에서 엄청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중이며, 우리는 자격을 갖춘 뉴욕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백신접종을 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는 뉴욕 시민들에게 그들 자신과 이웃들을 보호하기 위해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만 한다는 것을 상기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에서 새롭게 발견되고 있는 코로나19의 변종들에 대한 최선의 방어책은 가능한 한 빨리 많은 사람들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라질에서 발생한 P.1 변종은 영국의 B.1.1.7 변종보다 미국에서 많이 퍼져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전문가들은 이 변종이 이달 말까지 미국내에서 지배적인 변종이 될 수 있다는 예측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P.1 변종은 최소 54건의 사례가 미국의 18개 관할지역에서 보고되었으며, 영국변종인 B.1.1.7은 미국내의 51개 관할지역에서 6,390개의 사례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P.1 변종은 기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보다 전염성이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지만, 옥스퍼드 대학은 지난주 새로운 연구결과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COVID-19 백신과 화이저가 개발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은 이들 변종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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