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1

가족과 함께 맥도날드 매장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던 12살 소년 흉기에 찔려 중태

가족과 함께 맥도날드 매장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던 12살 소년 흉기에 찔려 중태

Pittsburgh Police Department

피츠버그의 한 지역 뉴스에 따르면 피츠버그 경찰은 토요일 오후 맥도날드 매장 안에서 12살 소년의 목을 찌른 한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피츠버그 액션뉴스4에 따르면, 찰스 에드워드 터너(51)라는 이름의 사건 용의자는 살인미수, 가중폭행 4건, 단순폭행 2건, 체포저항 2건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흉기로 목에 찔린 그 소년은 병원에 옮겨졌으나 현재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은 토요일 오후 2시쯤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500 리버티 애비뉴(500 Liberty Avenue)의 마켓 스퀘어 근처에 위치한 피츠버그 다운타운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그 소년은 가족과 함께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 변을 당한 것으로 이 지역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 현지 언론인 KDKA에 따르면 가해자인 터너는 그 소년을 공격하기 전 그 소년과 함께 줄 서 있었던 가족 뒤에 서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피츠버그 경찰당국은 피해자와 터너가 서로 알고 있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가 없어, 묻지마 공격에 무게를 두고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주변에 있었던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맥도날드 직원 2명이 가해자가 흉기로 그 소년을 공격하자 그를 제압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피츠버그 경찰당국은 그 소년의 목을 흉기로 찌른 찰스 에드워드 터너는 현재 앨러게니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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