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도널드 트럼프, 몇 달 안에 자체 소셜미디어 시스템 구축 예정

트럼프, 바이든 취임식 참석하지 않을것이라는 트윗 날려

Wikipedia

폭스뉴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복귀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자신이 직접 구축한 시스템으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의 2020년 선거 캠페인의 오랜 고문 겸 대변인인 제이슨 밀러는 “트럼프가 약 2, 3개월 뒤 소셜미디어로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의 소셜미디어 복귀는 “수천만 명의 새로운 사용자들과 함께 복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트럼프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가장 인기 있는 티켓이 될 것 같다. 그는 게임을 완전히 재정립할 것이고, 트럼프가 어떤 행동을 하는지 모두가 기다리면서 지켜볼 것이다. 그러나 그 소셜미디어는 트럼프 자신의 플랫폼인 것이다”고 말했다. 밀러 대변인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수 많은 기업들이 트럼프의 소셜미디어 시스템 구축과 관련하여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접근해 왔으며, 새로운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시스템 구축에 대해 여러팀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일요일 “이 새로운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거대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트럼프를 원하고 있으며, 그는 수백만명에서 수천만 명을 이 새로운 소셜미디어 플랫폼으로 데려올 것이다”고 덧붙였다. 지난 1월 6일 트럼프 지지자들 수백 명이 미 국회의사당 건물에 난입해 공격을 가한 후 5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자, 트위터를 비롯한 페이스북의 대형 소셜미디어 회사들은 자사의 플랫폼에서 트럼프를 영구적으로 퇴출시켰다.

트럼프는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같은 대형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지자들과의 소통창구가 막히면서 정치적 활동영역이 줄어들자, 이러한 자체적인 소셜미디어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는 중이다. 트럼프가 구상하고 있는 자체적인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소요될 비용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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