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FedEx, 구매자들의 온라인 쇼핑 덕택에 호황

FedEx, 구매자들의 온라인 쇼핑 덕택에 호황

Fedex Airplane Carrier - Wikipedia

미국은 2월달에 눈이 많이 오면서 일부 지역은 엄청나게 추운 날씨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페덱스는 온라인 쇼핑 덕택에 번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NN 비즈니스에 따르면 페덱스(FDX)의 주가는 금요일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으면서 6% 이상 급등했으며, 매출은 분기 중 20% 이상 증가한 215억 달러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두 배 이상 증가한 8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페덱스 매출증가에 기여한 대부분은 구매자들이 그들의 휴대폰과 컴퓨터에서 물건을 사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러한 추세는 당장 사라질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페덱스는 2019년 아마존(AMZN)과 좋지않은 결별을 경험한 이후 사업이 번창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페덱스 입장에서는 더욱 의미있는 성장이 되는 것이다.

페덱스(FedEx)는 아마존과 결별한 이후 자사와 제휴할 의향이 있는 많은 소매업체들을 찾아냈으며, 당시 아마존 결별로 인해 발생한 손실로부터 상당한 수익을 내기 시작하면서 점차적으로 만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페덱스 경영진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4분기 미국의 전체 소매 매출에서 전자상거래가 차지하는 비율이 20%를 넘기면서 팬데믹 이전 수준을 크게 웃돌았다고 말했다.

팬데믹과 그에 따른 디지털 쇼핑의 급증은 페덱스와 최고의 경쟁사인 UPS 모두에게는 하나의 기회로 다가왔다. 페덱스 주가는 지난 12개월 동안 150% 급등했고, UPS 주가는 7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구매자들의 쇼핑은 앞으로 오프라인에서 활발하게 다시 이루어 질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지만, 페덱스는 그렇다 하더라도 온라인에서의 쇼핑은 그렇게 쉽게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페덱스와 UPS는 또한 전 세계적으로 Covid-19 백신과 관련된 물자를 운송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덱스의 CEO인 프레드 스미스는 전 세계 220개 이상의 국가에 모더나와 화이저, 그리고 존슨앤존슨 백신을 운송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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