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파우치, 영국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 위협 경보

캘리포니아 카운티에서 발견된 영국변종과 또 다른 COVID-19 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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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는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COVID-19 변종이 미국에서 증가하고 있는 중이라고 금요일 경고했다. 미국은 12월 말에 영국 변종의 첫 번째 사례를 기록했다. 파우치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이후 미국 내 50개 관할 지역에서 검출됐으며 현재 미국 감염자의 약 20~30%를 차지할 가능성이 있다. 지금 그 감염자 수는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변종이 기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보다 감염력이 50% 더 많다고 말하면서, 더 심각한 COVID-19 질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유럽에서의 코로나바이러스 급증은 미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경고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주 초 로셸 왈렌스키 CDC 국장은 이달 말이나 4월 초 미국에서 이 변종이 지배적인 감염 매개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백신접종과 바이러스 완화전략은 변종들과 싸우기 위한 효과적인 도구이다. 파우치는 “현재 미국에서 증가하고 있는 B.1.1.7 변종에 대처하는 방법은 두 가지이다. 백신을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신속하게 접종하는 것이며, 공중보건 조치들을 시행하는 것이다. 마스크착용, 신체적거리 유지와 특히 실내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환경을 만들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금요일(3/19) 대통령 취임 58일 만에 1억개의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투여됐다고 발표했다. 파우치는 미국이 백신 부족에 허덕이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는 바이든 행정부가 이전에 COVID-19에 감염되었던 사람들의 백신접종을 계속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를 이전에 앓았던 사람들은 한 번의 백신접종만으로도 충분한 보호가 제공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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