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파사데나에서 6살 여자아이 물 엎지른다는 이유로 친척이 쏜 총에 맞아 숨져

파사데나에서 6살 여자아이 물 엎지른다는 이유로 친척이 쏜 총에 맞아 숨져

KTRK-TV

파사데나 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30분경 쉐버가의 3637번지(3637 Shaver Street)에 위치한 한 아파트 단지내의 주거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파사데나 경찰당국에 따르면, 6살짜리 아이는 단지 물을 엎질렀다는 이유로 그 아이의 친척이 여러발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아이가 베이쇼어(Bayshore)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으나 결국은 숨졌다고 밝혔다. 휴스턴의 지역언론인 클릭2휴스턴등 많은 지역언론들은 이 사건을 심층 보도하면서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파사데나 경찰당국은 그 아이에게 총격을 가한 용의자를 현재 구금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파사데나는 휴스턴에서 남동쪽으로 약 15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도시로 현재 약 15만명의 주민들이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사데나 경찰당국은 총을 쏜 아이의 친척이 엎질러진 물 때문에 아이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총을 쏜 것으로 사건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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