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업데이트된 CDC 지침, 어린이들 신체거리 6피트에서 3피트로 조정

업데이트된 CDC 지침, 어린이들 신체거리 6피트에서 3피트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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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금요일(3/19) 어린이들의 신체거리 유지지침을 6피트(약 1.8미터)에서 3피트(약 0.9미터)로 업데이트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CDC는 이전에 학교들은 어린이들이 최소 6피트의 신체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새롭게 업데이트 된 지침에 따르면,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최소 3피트의 신체적 거리만을 유지해도 된 다는 지침을 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DC는 금요일,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고, 코로나19를 위한 여러가지 다른 방역 조치들이 실시되고 있는 상태에서는 학생들의 신체적 거리는 3피트로 변경한다는 것을 포함한 세 가지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 시행된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는 6피트와 3피트의 물리적 거리 차이는 의미가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CDC는 항상 그렇듯이 마스크착용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식당에서 음식을 먹기위해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을 때에는 6피트의 거리를 항상 유지해야 한다고 CDC는 강조했다. CDC는 또한 하루 종일 학생들과 교사들이 한 공간에 머물러 있을 경우에도 가능하면 6피트 거리를 유지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CDC는 지역사회 전염성이 높은 학교의 학생들에게도 6피트 거리를 유지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CDC는 또한 로비나 강당과 같은 공동구역과 밴드 연습장이나 스포츠 센터와 같은 곳에서는 6피트의 거리유지를 권장한다. CDC는 교실에서 불필요한 기구나 물건들을 제거하는 것과 책상을 같은 방향으로 배치하는 것등의 변화는 학생들 사이의 거리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학교 버스안에서 학생들은 한 칸 씩 건너 띄면서 한 줄로 앉는것과 버스안의 공기를 환기 시키기 위해 창문을 열 것을 CDC는 권장하고 있다.

CDC는 교사들과 직원들을 포함한 성인들과 아이들은 서로 6피트의 신체적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 CDC는 또한 회의와 휴식시간 동안에 교사 또는 직원들간의 대화를 되도록 제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이들이 6피트 거리유지를 계속 유지할 경우, 직접적인 대면학습은 공간적인 제약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3피트의 신체적 거리유지로 지침이 바뀐다면, 학생들의 직접적인 대면학습은 훨씬 더 실현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최근 CDC의 이러한 신체거리 권고안의 주요 지침 변경은 모든 학생들과 교사들이 적절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마스크착용을 한다는 조건하에서만 가능하게 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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