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 2022

샌프란시스코에서 75세의 한 아시아 여성 공격 받은 후 반격

샌프란시스코에서 75세의 한 아시아 여성 공격 받은 후 반격

샌프란시스코에서 75세의 한 아시아 여성 공격 받은 후 반격

KPIX에 따르면 75세의 한 아시아 여성은 수요일 아침 아무런 이유 없이 눈을 얻어맞고 반격했다고 밝혔다. 샤오젠 시(Siao Zhen Xie)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한 백인남성으로 부터 묻지마 폭행을 당한 뒤 반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샌프란시스코 경찰서는 스티븐 젠킨스(Steven Jenkins, 39)라는 남성이 샤오젠 외에도 83세의 아시아계 남성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그가 샤오젠을 폭행하고 달아날때 한 경비원이 그를 뒤 쫓아가 붙잡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 경비원은 경찰이 올때까지 젠킨스를 붙잡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젠킨스는 현재 5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상태에서 샌프란시스코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샌프란시스코 경찰당국에 따르면 그는 30분 전에도 다른 폭행사건과 관련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동기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계 미국인들에 대한 폭력과 차별은 코로나19 대유행과 동시에 전국적으로 증가했다.

AAPI Hate 단체에 따르면 지난 3월 아시아계 미국인들을 상대로 벌어진 폭행사건을 추적한 결과 적어도 3,795건의 직접적 폭력 및 차별에 대한 불만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KPIX에 따르면 이번에 폭행을 당한 75세의 여성 노인은 신호등을 기다리다가 갑자기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딸에 의하면 그녀의 어머니는 가지고 있던 지팡이를 이용해 방어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녀의 딸은 현재 어머니는 왼쪽 눈을 이용해 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어머니를 언급하며 “그녀는 매우 두려워 하고 있으며,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 보시다시피 그녀는 극도의 공포에 사로잡혀 있으며, 밖으로 나가는 것조차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X에 따르면 75세의 그 여성 노인은 샌프란시스코에서 26년 동안 살아왔다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 경찰(SFPD)은 최근 몇 주 동안 아시아계 미국인들에 대한 공격이 급 상승한 후 주로 아시아 지역들을 순찰하면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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