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바이든의 반려견, 메이저 백악관에 복귀 예정

바이든의 반려견, 메이저 백악관에 복귀 예정

Adam Schultz

AP통신에 의하면 조 바이든 대통령의 독일 셰퍼드종 반려견인 메이저는 바이든 대통령의 사가인 델라웨어 자택에서 몇 일간의 시간을 보낸 뒤 백악관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약 2주 전 메이저가 백악관에서 누군가를 물어 경미한 부상을 입혔다고 발표했다. 바이든의 반려견인 메이저가 백악관에 돌아오는 정확한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3실 된 자신의 반려견인 메이저가 훈련중이며 당시 사건으로 백악관에서 쫓겨났다는 일부 언론보도를 부인했다. 이달 초 바이든의 반려견인 메이저는 백악관 보안팀의 한 사람을 물었고, 다른 직원들에게 거칠게 대하면서 계속 짖어댔다는 언론 보도들이 있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의 반려견은 정말 좋은 반려견이라는 말과 함께, 백악관 생활에 적응하는데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의 반려견인 메이저가 월밍턴의 사가에 있을때 전혀 보지 못했던 낯선 사람들을 백악관에서 계속 보게 되면서 신경이 날카로워 진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그는 상냥한 강아지에 불과하다. 그 곳에 있는 사람들의 85%가 그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내 반려견은 핥고 꼬리를 흔드는 일밖에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2018년 델라웨어 휴먼협회(Delaware Humane Association)에서 그의 반려견인 메이저를 입양했고, 그의 또 다른 반려견인 챔프(13)는 2008년 펜실베이니아의 반려견 사육장에서 데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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