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바이든과 해리스, 조지아에서 오늘 아시아계 지도자들과 면담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러닝메이트 지명 후 치솟은 바이든 진영의 선거 후원금

Joe Biden, Kamala Harris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은 오늘 아시아계 미국인 지도자들과 만남을 갖기 위해 조지아로 향한다고 NBC 뉴스등이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전에 코로나19 부양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계획되었던 여행의 일환이었지만, 이번 주 이곳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아시아계 여성 6명을 포함해 총 8명이 사망하면서 백악관은 이 계획을 위한 저녁집회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은 그 계획을 취소하는 대신에 아시아계 미국인 지도자들과 만나는 계획으로 수정 변경하게 되었다. 그러나 백악관은 이번 총기난사 사건을 증오범죄라고 부르는데에는 신중하게 반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게이샤 랜스 보텀스 애틀랜타 시장은 애틀란타에서 발생한 스파 총격사건에 대해 “증오 범죄 이외의 어떠한 다른 범죄로 보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주의 민주당 하원의원인 그레이스 멩(Grace Meng)은 대유행 기간이었던 지난 1년 동안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런 종류의 인종차별적 행동을 부추겼다”고 말했다. 그녀는 동양인들이 중국바이러스라는 모욕과 위협을 당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에대한 구체적인 입법과 대책을 의회에서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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