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바이든, “미국은 금요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1억명 달성”

바이든,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한 과감한 일정 수립

US President Joe Biden

조 바이든 대통령은 금요일(3/19) 미국정부의 코로나19 백신접종 목표치인 1억분의 투여량을 달성할 것 같다고 NPR등이 보도했다. 당초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후 100일 이내에 1억 명분의 코로나19 백신을 투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지난주 미 전국에 방송된 프라임 타임 연설을 통해 취임 60일째 되는날 까지 그 목표치에 도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다음 주에 코로나19 백신 투여에 대한 정부의 새로운 목표치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금은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다는) 낙관론을 펴야 할 때이지만 긴장을 풀 때는 아니다. 나는 미국 국민들이 각자의 역할을 맡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하면서 “손을 씻고, 사회적으로 거리를 두고, 마스크착용을 계속 하면서 여러분들 차례가 될 때 백신접종을 받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현재 65세 이상의 65%가 적어도 한 번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맞았으며, 이는 8주 전 바이든이 대통령에 취임했을 때의 8%보다 훨씬 증가한 수치이다. 그 연령대에서 2번에 걸친 완전한 백신 접종율은 36%를 나타내고 있다. 매일 발생하는 코로나19 감염자는 1월 중순 정점을 찍은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이번 주 코로나19 감염환자는 14개 주에 걸쳐서 지난 주에 비해 10% 이상 증가하고 있다.

한 달 전인 2월 17일에는 10% 이상의 코로나19 감염 증가세를 보이는 주는 단 3개 뿐이었던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앞서 5월 말까지 모든 미국 성인들이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이는 당초 바이든 행정부가 계획했던 일정보다 두 달 앞당겨진 것이다. 그는 또한 학교 재개교의 가속화를 강조하며, 백신접종이 완성된 후 국민들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에 대해 추가적인 지침을 내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주, 미시시피 주는 16세 이상의 모든 주민들에게 백신접종을 시도한 두 번째 주가 되었다. 적어도 5개 이상의 주에서는 4월 5일까지 또는 그 이전에 16세 이상의 주민들에게 백신접종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