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주택담보대출 금리인상에 따른 주택시장의 미래

주택담보대출 금리인상에 따른 주택시장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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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비즈니스에 따르면 올해 들어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꾸준히 오르고 있지만 주택 수요는 둔화되고 있지 않다고 보도했다. 주택저당회사인 프레디맥(Freddie Mac)의 보고서에 따르면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는 현재 3.05%로 사상 최저치였던 2020년 말 2.67%였던 수치보다 높아졌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장기채권수익률이 높아지면서 멀지 않은 미래에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그에따라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놓고 있다.

문제는 주택 구매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초기 도심 교외쪽으로 주거지를 변경하면서 호황을 유지했던 주택시장이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계속 상승한다는 조건에서도 기존호황이 계속 유지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CNN 비즈니스는 주택건설업체인 레나(Lennar)의 매출 전망치를 예로 들면서, 이 회사의 화요일 종가 이후 월가의 전망치를 웃도는 매출실적 기록을 보도했다.

이 회사의 매출상태는 현재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인 주택시장에서 아주 강력한 매출실적을 유지하고 있다고 CNN 비즈니스는 밝혔다. 레나의 주식은 14% 올랐고 올해에는 거의 35%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주택건설 업체의 주식가격 역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대유행 기간 동안 많은 소비자들은 저축을 해왔고 연방정부의 경기부양책으로 저축을 늘렸기 때문에 주택수요는 여전히 건전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상승은 최초 주택 구입자나 다른 곳으로 이사하는 기존의 주택 소유주들에게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수요일 모기지은행협회가 보고한 바에 따르면 이번 주 전체 주택담보대출 수요는 전 주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는 금리상승에 따른 전반적인 자금조달 활동이 둔화된 데 따른 것이라고 보고했다.

그럼에도 주택시장의 열기가 식을 수밖에 없다는 우려 또한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지난 달 주택 건축율과 허가율 모두 1월에 비해 10% 이상 감소했다고 수요일(3/19) 오전에 발표했다. 그러나 일부 주택관련 전문가들은 이러한 감소는 겨울폭풍과 미 남부와 중서부 지역의 이례적인 추운 날씨 때문일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주택시장의 미래는 현재로서는 불확실하며, 아무래도 지켜봐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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