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강력한 토네이도와 폭풍 위협, 미 남부 일부지역에 발령

강력한 토네이도와 폭풍 위협, 미 남부 일부지역에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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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웨더 채널에 따르면 강력한 토네이도와 큰 우박, 그리고 파괴적인 폭풍 위협이 수요일 거의 5천만 명의 사람들을 겨냥하면서 미국의 일부 남부지역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폭풍예측센터에 따르면 토네이도와 심각한 폭풍의 위험수준은 최고 수준인 레벨 5로 높아졌다고 밝히면서, “이것은 굉장히 위험한 수준이며, 평균적으로 일년에 한두 번 정도만 사용된다”고 덧붙였다.

폭풍 센터에 따르면 최악의 날씨는 수요일 오후 미시시피 계곡 하류부근에서 남동쪽으로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미시시피와 앨라배마 일부 지역에 몇 차례 폭풍이 몰아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테네시 주의 멤피스, 앨라배마 주의 버밍엄과 몽고메리,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즈, 아칸소 주 리틀록, 미시시피주 잭슨 등, 미시시피 주의 하류 계곡에서부터 앨라배마까지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풍 센터에 따르면 루이지애나 북서부와 미시시피 중부, 그리고 앨라배마 주의 서부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특히 위험한 토네이도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특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앨라배마주 버밍엄에 있는 국립기상청은 “강한 토네이도가 예상된다”고 경고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시속 80마일 이상의 강풍과 테니스공 만한 크기의 우박이 떨어지는 등 격렬한 토네이도의 위험성이 높다고 밝혔다.

앨라배마주 소방방재청은 “이번 폭풍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경고하면서, 이 지역 주민들에게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경보가 발령될 경우 안전한 장소에 머무르는 계획도 세워야 하며, 폭풍의 정확한 위험수준을 모니터링 하면서 이 지역의 모든 사람들은 심각한 악천후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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