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 2022

CDC, 항공여행 및 봄방학 여행, 코로나19의 감염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CDC, 미 입국 영국 여행자들에게 코비드 음성테스트 결과 요구

CDC Headquarters - Wikipedia

US 뉴스에 따르면 미 질병관리본부(CDC)는 월요일(3/15) 봄방학 여행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율의 증가로 이어지는 “경고 신호”로 보아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13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금요일 공항을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요일에도 비슷한 숫자가 나왔고, 로셸 왈렌스키 CDC 국장은 1년 전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을 선포한 이후, 하루 만에 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몰렸다고 밝혔다.

그녀는 사람들은 “마스크 착용 없이 봄 방학 축제들을 즐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왈렌스키 국장은 “이 모든 상황은 여전히 미국이 하루에 5만 건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일어나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유럽에서 방역조치의 완화로 현재 나타나고 있는 무서운 코로나바이러스 재 확산이 미국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경고를 했었다.

CDC는 완전한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 재개할 수 있는 활동에 대한 지침을 발표했지만, 여전히 불필요한 여행은 피하라는 권고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COVID-19 대응과 관련하여 백악관 선임 고문인 앤디 슬라빗은 소위 “백신 여권”을 발급하는 것은 미국 정부의 역할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데이터를 비공개로 유지한다는 방침과 함께 비영리 단체와 민간 부문의 기업들은 그러한 정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셸 왈렌스키 CDC 국장은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변종은 이달 말이나 4월 초 미국에서 가장 큰 변종이 될 것이며, 방역지침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경우, 이 변종으로 인해 유럽과 같은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녀는 이 변종이 플로리다와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25% 증가에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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