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 2022

자동차 안에서 아이 출산하는 데 도움을 준 병원의 경비용역직원

자동차 안에서 아이 출산하는 데 도움을 준 병원의 경비용역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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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의 한 지역신문에 의하면 레이시 곤잘레스라는 이름의 산모는 3월 8일 아침 출산 예정일보다 2주 일찍 진통을 겪었다고 밝혔다. 곤잘레스는 예정보다 진통이 일찍 찾아와 무척 당황 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녀는 헤네핀 의료 산부인과(Hennepin Healthcare’s Birth Center)에서 분만할 예정이었다. 그 여성은 남편이 운전한 차가 병원의 응급실 앞에 서자 마자 아기가 나올 것 같은 진통을 겪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녀의 남편인 루이스는 응급실 안으로 달려 들어가 도움을 청했지만, 그의 아내인 곤잘레스의 출산을 도와줄 의사는 당시 없었다고 밝혔다. 급한대로 그 병원의 경비용역 업체 직원이 그 부부를 돕기 위해 달려나왔다. 그 경비용역업체 직원은 “나는 아기의 머리가 산모로부터 1인치 정도 튀어나온 것을 보았다. 나는 여성이었고, 산모가 아기를 바로 출산할 것 같아 보였기 때문에 그 산모의 출산을 돕기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했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해 경비용역 업체의 직원인 그녀는 이전에 이러한 시나리오를 대비한 훈련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당시 훈련 받은대로 산모를 침착하게 하려고 애썼다고 밝혔다. 잠시후 그녀는 갓 태어난 여자 아이를 팔에 안았다. 그 경비용역 직원은 “내 인생에서 가장 놀라운 순간 중 하나였다”고 당시의 상황을 회상했다.

오웬이란 이름의 경비용역 직원은 “이것은 내가 평생 지닐 수 있는 이야기이며, 많은 사람들과 이 순간의 감격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오웬은 아기를 무사하게 출산케 한 공로를 인정받아 병원으로부터 감사패와 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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