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애틀랜타 스파 3곳에서 총격 발생, 7명 사망

댈러스 경찰, 16세 소년 새벽 집 문 노크에 답하면서 총격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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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을 비롯한 애틀란타 지역매체에 따르면 애틀랜타 교외의 한 안마시술소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으며 애틀랜타의 다른 스파에서도 4명이 총격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수사관들은 두 장소에서의 총격사건이 연관성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로키 카운티 보안관실의 대변인은 “조지아주 애크워스 인근 영스 아시안 마사지(Young’s Asian Massage)에 총격사건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보안관들은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5명의 사람들을 발견했고, 2명은 현장에서 이미 숨져 있었고 다른 3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병원에서 1명이 추가로 숨졌다고 밝혔다. 보안관실은 현장 감시카메라에서 총격당시 비디오에 찍힌 용의자를 쫓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당국은 총격이 왜 발생했는지에 대한 동기는 아직 파악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애크워스는 애틀랜타의 다운타운에서 북서쪽으로 약 30마일 떨어져 있는 장소이다.

애틀랜타 경찰은 또한 피드몬트(Piedmont) 로드에 있는 골드 마사지 스파에 강도가 들었다는 신고전화를 받고 그 곳에 출동해 세 사람이 총격을 당해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경찰당국은 길 건너편에 있는 아로마 테라피(Aroma Therapy) 스파에서 총격으로 1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총격 희생자들이 거의 동양 여성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총격 희생자들이 스파의 종업원인지 손님인지는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애틀랜타 경찰은 이번 사건은 초기 수사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아직 사건발생의 구체적인 동기는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사건에 대한 진상을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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