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 2022

마이애미 비치 시장, 봄방학 기간 중 해변에 엄청난 인파 모여들어

마이애미 비치 시장, 봄방학 기간 중 해변에 엄청난 인파 모여들어

A beach in Florida - Wikipedia

CNN에 따르면 댄 겔버 마이애미 비치 시장은 올 봄 방학 기간동안 마이애미 해변에 너무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코로나19 변종의 확산으로 다시 한 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마이애미 해변에서 퍼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은 미국의 전역으로 엄청난 속도로 쉽게 퍼질 수 있다고 말했다.

댄 겔버 시장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우리 지역 주민들에게 해로울 수 있기 때문에 해변에 많은 인파가 모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역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퍼지는 것을 원치 않고 있으며, 물론 우리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전파시키는 진앙지로서의 역할은 더욱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댄 겔버 마이애미 비치 시장은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지역 지도자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겔버 시장은 “문제는 주지사와 각 지역의 지도자들이 한 말을 주민들이 받아들이면서 코로나19의 방역지침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데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겔버 시장은 “플로리다의 주민들은 플로리다 주지사가 말하는 것과 시 당국에서 제시하고 있는 엄격한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지침 사이에서 엇갈린 메세지를 접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 부분을 다루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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