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하이킹 나갔던 캘리포니아 여성 실종신고 하루만에 산에서 숨진 채 발견

하이킹 나갔던 캘리포니아 여성 실종신고 하루만에 산에서 숨진 채 발견

Narineh Avakian - Glendale Police Department

지난 주말 하이킹을 나간 후 하루가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가족이 실종신고를 했지만, 그 여성은 토요일 남부 캘리포니아의 한 등산로 근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abc뉴스등이 보도했다. 글렌데일 경찰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글렌데일에 살고있는 나리네 아바키안(Narineh Avakian, 37)이라는 이름의 여성이 워터맨 산길 인근에서 숨진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당국은 그녀의 사망에 대해 특별한 타살흔적은 발견하지 못했지만 그녀의 사망원인에 대한 추가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그녀의 가족들은 지난 3월 8일 처음으로 경찰에 신고했고, 신고당일 하루 전 정오에 집을 떠났으며, 하루 동안 하이킹을 하고 돌아 오겠다는 말을 가족들에게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녀는 떠날당시 가족들에게 어디로 가는지는 말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가족은 최근 그녀는 혼자 여행을 떠나거나 단체로 하이킹을 즐기는 일이 다반사 였다고 경찰에게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가 주차한 차량은 목요일(3/11) 미국 엔젤레스 크레스트 하이웨이 근방에 있는 버크혼 데이 구역(Buckhorn Day Use Area)에서 경찰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 지역은 최근에 큰 폭설이 내려 출입이 통제됐던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녀의 차량이 그 지역에서 발견된 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관실의 수색 구조팀이 그 곳에 투입되었지만, 약 1피트의 눈과 함께한 그 지역의 혹독한 기상 상태로 인해 수색팀은 수 시간 동안 수색 작업을 중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글렌데일 경찰은 17개 카운티의 수색구조대가 실종된 나리네 아바키안을 찾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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