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샌디에이고 에서 달리던 차, 인도로 올라간 뒤 3명 사망, 다수 부상

텍사스 경찰, 차량 추격전 끝에 그 차량 트렁크에서 여성시신 발견

Pexels

더 샌디애고 유니온 트리뷴지에 따르면 월요일(3/15) 샌디에이고 시립대 근처에 있는 터널의 노견위로 한 달리던 승용차가 올라선 다음 당시 그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8명의 노숙자들을 치는 바람에 그 중 3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친 것으로 보도했다. 당시 운전자는 사고 후 현장에서 도주했으나 이후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사고는 샌디에고 시립대 근처인 B거리의 1400블록(1400 block of B Street)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운전자는 현재 구금된 상태에 있으며, 수사관들은 그가 운전장애를 가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로 5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당시 날씨가 많이 습한 관계로 그 터널 갓길에는 많은 노숙자들이 텐트를 치고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사고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에 의하면, 사고현장에서 앞유리가 완전히 박살난 볼보 한 대가 발견되었고, 그 볼보의 타이어 밑에는 자전거가 깔려 있었다고 밝혔다.

샌디에고 경찰당국은 차 사고가 나기 바로 직전에 운전자일 가능성이 높은 사람의 다급한 신고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사고현장을 수습하기 위해 의료진과 50여명의 샌디에이고 소방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사고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중 한 사람은 사고 발생후, 그 운전자는 당황해 하면서 차에서 내린 뒤 자신의 얼굴을 가린채로 사고 현장을 빠져 나갔다고 말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