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팬데믹 이후 사람들이 겪을 수 있는 불안감

팬데믹 이후 사람들이 겪을 수 있는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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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팬데믹이 빨리 종식되어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길 바라고 있지만, 막상 팬데믹이 끝난 후, 그 이전의 삶의 패턴을 완벽하게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들이 제기되고 있다. CNN은 팬데믹이 끝난 후 사람들이 마딱뜨릴 수 있는 여러가지 유형의 불편함을 유추하면서 보도했다. 강박장애와 결벽증, 외상 후 스트레스 또는 불안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감정조절은 특히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CNN은 전문가의 의견을 빌어 밝혔다.

사람들은 서로간에 시선을 고정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집 안에서만 지내고 마스크를 쓴 상태로 생활하다가 막상 사람들을 대할때에는 어색한 마음이 생길 수 있고 상호간 눈 맞춤이 어려워 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포옹하고 악수하는 것의 거부감과 많은 사람들이 모인곳은 피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것이라는 의견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지배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데이트 신청이나 친구들끼리 커피샵에서 수다 떠는 것이 불편해 질 수 있다. 사회적거리 유지 습관화에 따라 상호간의 거리유지에 대한 불편함 또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그리고 직장에서는 동료들끼리 물건을 나누어 쓰거나 좁은 공간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이 불편해질 것이다.

스파, 마사지 업소들과 미용실은 지속적인 불황을 겪을 것이라는 분석 또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직장생활의 패턴은 이전과는 많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전문가들은 팬데믹 이후의 변화로 인한 혼란스러움은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니며, 그러한 상황을 인지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며, 그러한 불편함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천천히 없어질 것이라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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