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 2022

네 명의 사람들 10억 5천만 달러 복권 당첨금 분배

7억 3천만 달러에 당첨된 파워볼 복권

Wikipedia

미국 역사상 3번째로 큰 복권 당첨금과 미시간주에서 가장 큰 복권 당첨금을 4명이 나누어 받았다고 금요일(3/12) CBS뉴스등이 보도했다. 1월 22일 미시간 주에서 10억 5천만 달러(약 1조 2천억원)의 메가밀리언 잭팟을 획득한 네 사람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미시간 로또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4명은 오클랜드 카운티의 더 울버린 FLL 클럽(The Wolverine FLL Club)에 소속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클럽소속의 사람들은 7억7600만 달러(약 8,360억원)의 돈을 일시불로 받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금을 지불한 후, 복권액수는 5억 5천 7백만 달러(약 6,217억원)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로또 티켓은 미시간 주 노비(Novi)의 크로거 매장에서 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복권을 판매한 크로거 매장은 5만 달러의 보너스 수수료를 받았지만, 이 돈을 미시간 주의 푸드뱅크에 기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복권당첨 직후 노비에 있는 한 초등학교 교사들이 복권에 당첨됐다는 소문이 무성했지만, 노비 우즈 초등학교의 데이비드 애셔 교장은 “소문일 뿐 교사중에서 복권에 당첨된 사람은 없다”고 소문을 일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복권판매로 벌어들인 수익 중 미시간주의 학교 원조 기금으로 30억 달러가 지원됐다고 밝혔다. 역대 최대 복권 당첨금은 2016년 1월달에 15억8600만 달러로 당시 3명이 그 당첨금을 나누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번째로 큰 복권 당첨금은 2018년 10월, 15억 3천 7백만 달러의 당첨금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답글 남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