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전문가들, 코스트코 “멤버쉽 연회비 인상” 할 것

전문가들, 코스트코 “멤버쉽 연회비 인상” 할 것

Costco Website

코스트코 쇼핑객들은 코스트코에서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연회비를 지불해야 될 지도 모르겠다. 폭스비즈니스는 목요일(3/11) “코스트코의 회원 가입비는 향후 18개월 이내에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매출과 수익에 대한 잠재적 촉매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는 웰스파고의 주식 분석가들의 분석노트를 인용하면서 보도했다.

현재 코스트코 회원들의 골드스타 이그제큐티브(Gold Star Executive) 패키지의 연회비는 120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트코의 연회비는 2017년 6월에 마지막으로 인상되었는데, 그 때 코스트코는 해당 패키지에 10달러를 추가하며 인상했다. 골드스타 에브리데이(Gold Star Everyday)의 연회비는 60달러로, 지난 번에 5달러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코스트코의 회비가 5년에서 5.5년 주기로 인상된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2021년부터 미국과 캐나다를 시작으로 회원들의 연회비를 인상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또한 연회비 인상은 코스트코의 대유행 기간동안의 매출상승에 힘입은 주가 상승과 마찬가지로, 주가 수익율에 반영되면서 코스트코의 주가를 4%에서 5%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코스트코는 팬데믹 기간동안 미국인들이 집에 거주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음식을 집에서 요리해 먹는 가정이 늘어남으로서 매출증가 혜택을 보게 되었다. 그러나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온라인 상에서의 매출이 파격적으로 증가했다는 점이다. 코스트코의 멤버쉽 카드 보유자 수는 12주 전 1억710만 명에서 1억830만 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골드스타 이그제큐티브(Gold Star Executive) 회원이 2,380만 명으로 50만 6천 명이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백신접종의 증가와 함께 팬데믹이 끝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코스트코의 주식가격은 유행병 이전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코스트코의 디지털 서비스 기술이 개선되면서 전반적인 매출실적에서의 전망이 밝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