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텍사스 법무장관, 주지사 마스크 행정명령 관련, 오스틴 지도자들 상대로 소송 제기

텍사스 법무장관, 겨울한파 동안 엄청난 전기요금 청구한 그리디 전기회사 고소

Ken Paxton - Wikipedia

CNN에 의하면 텍사스주 최고 법 집행관인 법무장관이 주지사의 명령에 불법적으로 저항한다는 이유로 어스틴의 지도자들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트래비스 카운티 지방법원에 제출된 이번 소송문건에는 스티브 애들러 오스틴 시장, 앤디 브라운 트래비스 카운티 판사, 마크 에스코트 오스틴 임시 보건국장 등이 피고인 신분으로 그 이름들이 올라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켄 팩스턴 텍사스 주 법무부 장관은 오스틴과 트래비스 카운티 공무원들에게 마스크착용 시행을 요구하는 잠정적인 금지 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팩스턴의 이번 소송은 마스크착용이 보건적차원이 아니라 정치적 논리에 따라 장기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미국에서의 최근 대결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며, 미국의 16개 주는 주 정부차원의 마스크착용 규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텍사스 주정부의 리더들과 오스틴 지역정부의 리더들 사이에서 심한 갈등양상을 보이고 있는 이번 마스크 착용에 관한 이슈는 당분간 진통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텍사스 법무장관의 소송제기에도 오스틴의 리더들은 마스크 착용을 계속 강조할 것이라는 입장을 강하게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요일 발효된 행정명령을 통해 텍사스는 주 전체에 걸쳐 마스크 착용과 사업장에 대한 수용인원의 제한을 해제했다.

사업체들은 여전히 고객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요구할 수 있지만, 어떤 지방 정부도 마스크 착용의 의무화를 강조하며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고객들을 처벌할 수 없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텍사스 주지사의 행정명령 이다. 그러나 화요일 마크 에스코트 어스틴 지역 보건담당자는 주지사의 이러한 명령에도 불구하고 최소한 4월 15일까지는 지역 마스크 명령이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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