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코로나19 감염자 줄고 백신접종 늘면서 개학 준비하는 학교 늘어나고 있어

미국에서 가을에 학교를 다시 여는 것과 관계된 이슈들

all-free-download.com

CNN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의 새로운 감염이 감소하고 백신접종이 증가함에 따라 직접 대면학습을 재개하거나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하는 주와 커뮤니티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는 수요일, 중고등학교의 정원 제한을 없애는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의원들과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로스엔젤레스의 주요 학군은 이번 주 교사들과 4월까지 학생들의 대면수업을 재개하기로 잠정적 결론을 내린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뉴욕시의 고등학교들은 3월 22일까지 재개교할 예정이며, 애리조나, 오리건과 뉴멕시코를 포함한 다른 주의 지도자들은 앞으로 며칠 또는 몇 주 안에 모든 학교들이 대면교육을 실시할 것을 지시할 예정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는 지난 수요일 주 전체에 걸쳐 마스크착용 해제와 사업체들의 오픈을 허용한 텍사스 주를 포함한 다른 주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규제를 점차 완화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그러나 주요 공중보건 전문가들은 전염성이 강한 변종들이 몇 주 만에 또 다른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고 우려하며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규정을 폐지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한편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로셸 왈렌스키 국장은 ABC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만약 현재 상황에서 어떤 것이 재개되야 한다면, 그것은 학교가 되어야 한다. 학교가 가장 먼저 열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그러므로 만약 학교가 문을 열지 않는다면, 우리는 사업장을 포함한 다른 곳들의 문도 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 돌아가는것이 먼저 이루어 져야 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CDC는 지난 몇 주 동안 학생들과 교사들이 안전하게 학교로 돌아가기 위한 지침을 발표했다.

비록 CDC의 지침이 교사들의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의무화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는 않지만, CDC는 교사들의 백신접종이 우선시 되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주는 현재 교사들에게 예방접종을 허용하고 있으며, 미국의 모든 50개 주는 월요일까지 교사들에게 백신접종자격을 허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