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요양원 거주자들, 실내에서 방문객 맞이할 수 있다는 새로운 지침

COVID-19 증상이 없음에도 COVID-19 양성반응을 보인 메릴랜드 요양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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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어&메디케이드센터(CMS)는 수요일 요양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백신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책임 있는 실내방문이 가능하도록 새로운 권고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CMS의 최고의료책임자(CMO)인 리 플라이셔(Lee Fleisher) 박사는 성명을 통해 “CMS는 요양원 거주자들이 가족들과의 분리가 장기화되면서 겪고 있는 심리적, 육체적 고통을 알고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러한 문제 때문에 수백만 명의 요양원 거주자와 직원들에게 백신접종이 이루어지게 되었고, 요양원 내 코로나19 감염 환자 수가 크게 감소함에 따라 CMS는 요양원 거주자들이 가족 및 지인들과 안전하게 만날 수 있도록 요양원 방문과 관련된 지침서를 새로이 업데이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CMS는 “70% 미만의 백신접종이 이루어진 시설의 거주자들에게는 아직 방문제한이 적용될 수 있으며, 코로나19 감염율이 10% 이상인 카운티에 위치한 요양원 시설물 역시 가족들과 지인들의 방문제한이 필요에 따라 적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건강관리협회(American Health Care Association)와 국립생활보조센터(National Center for Assisted Living)의 지난 주 보고에 따르면, 미국내 요양원들은 2020년 5월 CMS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추적을 시작한 이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가장 적게 보고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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