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바이든, 5월까지 백신접종완료, 독립기념일 부분적 집회 할 수 있어

바이든, 5월까지 백신접종완료, 독립기념일 부분적 집회 할 수 있어

Biden Speech

조 바이든 대통령은 목요일 취임한 후 1년 만에 처음으로 대국민 연설을 하면서, 늦어도 5월 1일까지 모든 성인들이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접종을 마치도록 주지사들에게 주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7월 4일 독립기념일 맞이하여 작게나마 집회를 열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제시했다. 바이든은 “힘든 한 해를 보낸 후, 우리는 국가로서의 독립을 말 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독립을 선포하는 정말 특별한 날로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어둠 속에서 빛을 찾는 것은 매우 미국적인 일이다. 사실, 그것은 우리가 가장 잘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마스크착용 문제를 정치적 문제로 끌어들여 분열을 일으키지 말고 “국가 통합(national unity)”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는 말과 함께 미국인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미국인들은 자기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연설은 코로나바이러스 종식과 함께 다음을 준비하자는 것과 현재로서는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는 균형의 맥락을 연설기조에서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 보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최근 아시아계 미국인들을 겨냥한 증오범죄의 증가에 대해 우려하면서, “공격받고, 괴롭힘 당하고, 비난받고, 희생양이 되고 있는 아시아계 미국인들에 대한 악의적인 증오 범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적이지 않은 그러한 폭력을 당장 멈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5월 초에 백신접종 현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국가 차원의 웹사이트를 개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그는 연방정부 백신접종센터에 4,000명의 군 병력을 투입해 현역병력을 코로나19 백신접종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학교 재개교 노력을 언급하며 교육부가 시도하고 있는 관련회의와 K-8 테스트 역량 확대를 발표했다.

CNN은 자사가 SSRS를 통해 이번 주 실시한 여론조사를 발표하면서, 미국인의 60%가 바이든 대통령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찬성을 보내고 있으며, 34%는 반대 입장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전체 지지율은 51%로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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