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1

하원 공화당 의원들, 미 국경 지역 위기해결에 대한 DHS의 침묵 비난

하원 공화당 의원들, 미 국경 지역 위기해결에 대한 DHS의 침묵 비난

CBP Border Patrol agent - Wikipedia

폭스뉴스에 따르면 하원소속의 공화당 의원들은 수요일 남부 국경지역의 현재 위기 대처계획에 대한 행정부의 침묵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알레한드로 마요카스(Alejandro Mayorkas) 국토안보부(DHS) 장관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켄터키주의 공화당 하원의원인 제임스 코머외 20 명의 공화당 의원들이 전달한 서한에 따르면, 남쪽국경을 따라 보호자없는 어린이들과 가족단위의 불법적인 국경통과를 줄이기 위한 행정부의 계획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는 불만사항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원들은 바이든 정부가 COVID-19 감염을 막기 위해 국경지역에서 무엇을 하고 있으며, DHS 보호구역에서 불법 이주민들이 미국의 국경지역 사회로 유입되면서 코로나19 감염위험이 확산되고 있다는 주장을 서한을 통해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공화당 의원들은 지난달 바이든 행정부에게 불법 이주민들의 국경통과를 막기 위한 계획과 그 지역에서의 코로나19 확산저지 계획, 그리고 불법 이주자들의 미국내 유입을 어떻게 중단시킬 것인지에 대한 요청을 편지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공화당 의원들은 이에대한 답변을 받지 못했다는 주장과 함께 바이든 행정부의 위기 대처능력을 거세게 비난하고 있는 중이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지난 주 마요카스 국토안보부 장관은 국경지역에서의 위기 문제를 부인했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최근 2주 동안 불법 이주자들이 3배 이상 증가해 3,250명 이상을 구금했으며 1,360명 이상이 사흘 이상 억류돼 있다고 밝혔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주 불법 이주자들의 숫자는 국경위기 초기인 2019년 2월보다 약 10만 건 더 많게 나타나면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고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는 다음 주 대표단을 이끌고 이 지역의 국경으로 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화당 하원의원들의 서한 스크립 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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