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발견하기 어려운 췌장암의 초기 징후는?

발견하기 어려운 췌장암의 초기 징후는?

Pancreas Anatomy - Wikipedia

여러 암 중에서도 췌장암은 신체의 다른 여러 부위로 전이되기 전까지는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치료하기가 매우 어려운 암으로 알려졌 있다. 췌장암을 초기에 발견할 수 없는 대표적인 이유로 아무런 징후나 증상이 없기 때문이다. 초기 징후가 나타날 때에도 그 증상이 애매모호하기 때문에 환자들은 이를 무시하거나 의사들은 다른 질환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췌장암은 종종 조용한 살인자로 불리어진다.

췌장암은 통상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 초기의 작은 종양은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다가 종양이 커지거나 다른 신체장기에 퍼진후에 증상이 생기는 경향이 있다고 의료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머리, 몸통, 꼬리로 구성된 췌장에서 종양이 어디에서 발생했는지에 따라 증상도 각기 달라진다고 밝혔다. 미국 암 협회(American Cancer Society)러스트가튼 재단(Lustgarten Foundation) 이 발표한 췌장암 증상은 다음과 같다고 밝혔다.

  • 가려움증을 동반하거나 그렇지 않은 황달현상
  • 어두운 색깔의 소변
  • 연한 색상의 변 또는 기름기가 많이 섞인 변
  • 복부 통증과 일반적인 요통과 피로 증상
  • 췌장염과 성인당뇨를 포함한 다른 질병
  • 체중감소, 식욕저하, 영양실조, 메스꺼움 또는 구토와 같은 소화 불량
  • 응혈로 인한 다리 통증, 붓기, 붉어짐, 온기, 가슴통증 또는 호흡곤란
  • 담낭(쓸개)이나 간의 비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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