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바이든, 존슨앤존슨 코로나19 백신 1억 도스 구매계획 발표

FDA, 존슨 & 존슨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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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은 수요일(3/10) 존슨앤드존슨 백신을 1억 도스 더 구입하도록 미 보건복지부에 지시했다고 NBC 뉴스등이 보도했다. 미 보건복지부와 존슨앤존슨 제약회사는 언제 1억 도스의 백신을 공급할 수 있을지에 대한 협상을 진행중인 가운데, 존슨앤존슨측은 올해 말이나 이 정도 양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존슨앤존슨과 그 회사의 백신생산을 도와주고 있는 머크 두 CEO들과 함께 이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화요일 주지사들에게 다음 주 40만 도스의 존슨앤존슨 백신을 분배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양은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적은 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주 미국은 5월 말까지 모든 성인 미국인들이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하게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이는 당초 계획했던 일정보다 두 달이나 빨라진 것이었다. 존슨앤존슨 백신을 새로 구입한다는 계획을 세운다고 해서 접종시기가 빨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바이든 행정부는 백신접종량을 미리 확보해 올해 말 미국의 코로나19 백신재고량을 늘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는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은 국방 생산법을 활용해 존슨앤존슨 백신을 제조하기 위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젠 싸키 백악관 대변인은 화요일(3/9)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할 당시인 1월 20일 하루 평균 89만 명에 대해 백신접종이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지금은 7일 동안의 평균 백신접종량은 하루에 217만명이 백신접종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사키 대변인은 또한 지난 주 모더나와 화이저 백신공급이 1520만 도스에서 1580만 도스로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키는 270만 도스의 첫 번째 백신접종량이 약국에 직접 전달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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