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LA 교사들, 교사연맹으로부터 봄방학 기간동안 함부로 사진 공유하지 말라는 경고 받아

LA 교사들, 교사연맹으로부터 봄방학 기간동안 함부로 사진 공유하지 말라는 경고 받아

Pexels

로스앤젤레스 교사연맹(UTLA)은 봄 방학 기간동안 교사들이 안전하지 못한 방법으로 시간을 보낸 후 교실에 복귀하는 것을 거부한다는 투표에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시켰다고 폭스뉴스는 밝혔다. 폭스뉴스의 월요일 보도에 따르면 UTLA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LA 교원노조가 교사들의 안전한 학교복귀를 계속 강조함에 따라 SNS나 기타 인터넷 플랫폼에 봄 방학 휴가사진을 함부로 올리지 말라는 경고를 보냈다고 밝혔다.

LA 교원노조는 봄 방학 기간동안 교사들이 안전하지 못한 방법으로 휴가를 보낸 후, 버젓히 교내로 돌아와 코로나바이러스를 퍼뜨리는 행동을 미리 차단한다는 명목하에 봄 방학 기간동안 교사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UTLA는 교사들이 자신들의 사진을 함부로 공유함으로써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말라는 경고를 내 보내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학생들의 부모와 다른 일반인들이 교사들의 여행사진을 SNS를 통해서 볼 경우, 그 교사는 학생들을 가르치기에 안전하지 않다는 선입견을 그들에게 심어줄 수 있다는 경고도 UTLA는 내 보내고 있다. 학부모들은 현재 봄 방학 기간동안 코로나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퍼질 수 있다는 소식에 교사들부터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봄 방학 기간동안 안전하지 못한 방법으로 시간을 보낸 교사들의 등교를 거부한다는 투표는 5일만에 24,580명이 참여했고, 투표결과는 찬성이 91%(2만2480명)로 압도적이었으며, 반대는 9%(2100명)로 소수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주 전역에서 대면수업의 안전한 복귀를 가속화하기 위해 66억 달러 규모의 법안에 서명했고, 그 투표도 이날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뉴섬 주지사의 이러한 법안서명은 로스앤젤레스의 학교들이 재개교하는 것을 강제명령하고 있지는 않지만, 4월 1일까지 재개교를 하지 못하는 학교들은 그 날로부터 기한을 넘길 때마다 1%의 지원금을 잃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