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CNN, 한국 아역배우 앨런 김의 “미나리” 수상소감 영상보도

CNN, 한국 아역배우 앨런 김의 “미나리” 수상소감 영상보도

CNN

CNN은 ‘미나리’에서 막내아들로 출연한 8살짜리 앨런 김이 미국의 비평가 협회로부터 올해의 베스트 아역배우 연기상 수상에 대한 소감영상을 자사의 웹사이트에 올리면서 그 아역배우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상에서 앨런김은 수상소감을 발표하다가 감격을 못 이겨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보인다.

앨런 김은 ‘미나리’에서 농사를 짓기 위해 아칸소로 이주한 재미교포의 막내아들 역으로 나왔다. ‘미나리’는 또한 외국어 영화 부문 최우수 비평가상(Critics Choice)을 수상했다. 미국 언론들은 앨런 김의 익살이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며 그에 대한 보도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

미국필름협회(American Film Institute)와 미국 국립평가위원회(National Board of Review)가 선정한 2020년 최고의 영화 10편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골든 글로브 외국어 영화상(Golden Globe Award for Best Foreign Language)을 수상하기도 했다.

영화 ‘미나리’는 정이삭 감독 작품으로 어린 시절 할머니가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져온 미나리 씨앗에서 비롯되었고, 정 감독은 질긴 생명력과 강한 적응력을 가지고 있는 미나리 특유의 특성에서 한국인의 이민생활을 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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