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하와이 카우파칼루아 댐의 범람 위험에 주민들 대피령 내려져

하와이 카우파칼루아 댐의 범람 위험에 주민들 대피령 내려져

Ka Loko Dam breached, 2006 - Wikipedia

하와이의 비상재난관리청에 따르면 하와이 마우이섬에 있는 댐이 범람위기에 처했다고 월요일(3/8) 밝혔다. 하이쿠(Haiku)에 있는 카우파칼루아(Kaupakalua) 댐 하류에는 폭우로 인해 댐의 수위가 높아진 후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하와이 비상재난관리청은 밝혔다. 호놀룰루 기상청 관계자는 성명을 통해 “댐의 수위조절 실패로 인해 강 하류 지역에 심각한 재산피해와 함께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와이 현지 언론이 전하는 소식에 의하면 홍수로 인해 주택 6채가 심하게 파손되었다고 보도했다. 마이크 빅토리아노 마우이 시장은 월요일(3/8, 현지시간) “오랜만에 홍수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 지역 주민들은 25년 만에 최악의 홍수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는 트위터를 통해 파이아(Paia) 주민센터와 하나(Hana) 고등학교에 대피소가 설치됐다고 밝혔다. 이 지역에는 약 7,000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게 주지사는 “폭우가 댐에 잠재적 위협이 되고 있으며 주와 카운티가 협력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위험이 사라질 때까지 이 지역 접근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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