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피어스 모건, 메건 비난 후 ‘굿모닝 브리튼’사회자 떠나

피어스 모건, 메건 비난 후 ‘굿모닝 브리튼’사회자 떠나

Piers Morgan - Wikipedia

영국 ITV 방송에 따르면 해리 왕자와 메건 공작 부인에 대한 비난 발언으로 영국 언론 규제당국의 조사를 야기한 피어스 모건이 ‘굿모닝 브리튼’을 떠난다고 화요일(3/9) 전격적으로 발표했다. ITV는 짧은 성명을 통해 “ITV와의 논의를 거쳐 피어스 모건은 지금이 굿모닝 브리튼을 떠날 때라고 결정했다. ITV는 그의 결정을 존중해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오프라 윈프리의 인터뷰에서, 메건이 자살충동을 느꼈고 왕실 가족중 누군가가 이들 부부 아이의 피부색깔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밝힌 후, 모건은 이 커플에 대한 비난발언을 쏟아냈다. 그는 월요일 트위터에 “메건 마클을 비난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인종차별주의자로 간주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것”이라고 썻다. 그는 또한 월요일 방송에서는 메건이 자살충동을 느꼈다는 것에 대한 진실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영국 언론 규제기관인 Ofcom은 화요일 오후 현재까지 그가 내 보낸 방송 프로그램에 대해 41,000건이 넘는 불만사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Ofcom은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내부규정에 따라 월요일 굿모닝 브리튼의 방송내용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화요일 모건은 굿모닝 브리튼의 공동진행자인 알렉스 베레스포드 부터도 비난을 받았다.

모건은 “굿모닝 브리틴”의 공동진행자인 알렉스 베레스포드로부터 같은날인 화요일(3/9) 모건이 메건을 너무 일방적으로 비난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방송 중 모건이 나가버리는 일까지 발생했다. 모건은 굿모닝 브리틴의 공동 진행자인 알렉스의 말을 들은 후 일어나서 “좋아, 이제 끝났어, 미안, 미안, 미안, 나중에 봐요, 미안해요, 이러면 안 돼지”라고 중얼거리면서 촬영장을 떠나 버렸다.

관련기사

영국 언론인, 메건 마클 비난, 영국왕자들과 미국인 결혼금지 제안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