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 2022

바이든의 독일산 셰퍼드 2마리, 공격적인 행동 보여 백악관에서 쫓겨나

개와 놀다가 넘어진 바이든, 발가락과 연결된 뼈에 약간의 골절

Delaware Humane Association

CNN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의 독일산 셰퍼드 메이저와 챔프 2마리가 공격적인 행동을 보여 백악관에서 지난 주 델라웨어 주 월밍턴에 있는 바이든의 옛 집으로 다시 돌아갔다고 월요일 밝혔다. 올해 3살인 메이저는 백악관의 보안요원을 물었고, 또한 백악관 직원들과 경비원들에게 계속 짖어댄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 생활에 적응을 못 해서인지 메이저는 동요하는 행동을 많이 보였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메이저는 2018년 11월 델라웨어 휴먼 협회(Delaware Human Association)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에 의해 입양되었고, 조 바이든은 지난 11월 메이저와 놀다가 발이 골절된 것으로도 알려졌다.

바이든 대통령이 기르고 있는 또 다른 한마리의 개는 챔프라는 이름으로 나이는 13세로 고령이며, 2008년부터 바이든 대통령이 길러오고 있었다. 챔프는 나이가 들어서인지 메이저 보다는 체력적으로 느렸고 덜 활동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챔프와 메이저는 바이든이 취임한 지 일주일도 안 된 지난 1월 25일 백악관으로 들어와 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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