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1

바이든 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구제법안 진행 상황

바이든 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구제법안 진행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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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에서 지난 토요일(3/6) 통과된 1조 9천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바이러스 구제법안은 바이든 대통령의 집무실에 도착하기 이전에 하원으로 다시 간 다음 투표해야 하는 과정을 남겨두고 있다. 하원에서의 그 표결은 내일로 잡혀 있으며, 민주당이 다수인 하원에서의 표결은 큰 이변이 없는 한 다시 한 번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원에서 코로나19 구제법안이 통과대는 대로 바이든은 그 법안에 곧 서명하게 될 것이며, 사람들은 수일 내에 코로나19 경기부양과 관련된 혜택을 받을 수 있게될 것이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바이든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큰 성과를 거두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별히 이번 코로나19 구제법안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당파적 성향을 자제하면서 상원의원들, 그리고 같은 민주당 이지만 온건파인 조 맨친 같은 의원을 설득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이든 행정부와 미 국회의원들은 이번 코로나19 구제법안에 포함된 여러 혜택들이 미국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진행했다는 것일 것이다. 미국인들은 우선 세금보고를 한 사람들에 한해서 1,400달러짜리 경기부양 직불금을 먼저 수령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외 다른 사람들은 우편으로 수표나 직불카드 형태로 경기부양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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