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1

메건에 의해 폭로된 버킹엄 궁전 주변의 인종차별 스캔들

메건에 의해 폭로된 버킹엄 궁전 주변의 인종차별 스캔들

CBS

메건 공작부인과 해리 왕자는 오프라 윈프리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메건이 당시 겪었던 버킹엄 궁전 주변의 인종차별 문제까지 폭로했다. 반은 흑인이라고 할 수 있는 메건은 당시 임신한 상태로 버킹엄 궁전에서 생활할 때 영국왕실 가족 중 한 명으로부터 “태어날 아기의 피부가 얼마나 어두울지 우려된다”는 말을 들었다고 오프라 윈프리에게 말했다.

해리 왕자 역시 당시 그러한 대화를 들은후 심한 충격을 받았다고 말하면서 메건의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확인해 주었다. 메건은 또한 영국왕실의 삶이 너무 고립적이고 힘들어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았다(didn’t want to be alive anymore)”고 말하면서 자살 충동이 빈번히 일어났다고 밝혔다.

영국왕실의 공식적인 공작부인 메건은 오프라 윈프리와의 폭탄 인터뷰에서 영국 왕족으로서의 삶이 너무 고립되고 외로웠다는 말을 하면서, 영국왕실의 삶을 적나라하게 폭로해 오고 있는데, 각 언론들은 이는 수세기 동안 지속되어 온 영국왕실의 기초를 흔들 수 있는 놀라운 발언이라고 보도했다.

더욱이 엘리자베스 여왕의 남편인 필립 왕자가 심장 수술을 받은 후 회복되는 과정의 미묘한 시기에 영국왕실에게는 날벼락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 TV 인터뷰 스페셜은 해리 왕자와 메건이 영국왕실에서 현재 완전히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영국왕실에 대해 훨씬 더 자유롭게 말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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