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메건과 해리 왕자의 인터뷰 이후 찰스 왕세자, “절망 그 자체”

메건과 해리 왕자의 인터뷰 이후 찰스 왕세자, “절망 그 자체”

Charles - Wikipedia/Harry, Meghan - CBS Inerview

폭스뉴스에 따르면 찰스(72) 왕세자는 막내아들인 해리 왕자와 며느리인 메건 마클이 오프라 윈프리와의 인터뷰에서 영국왕실에 대한 폭탄 인터뷰를 한 이후 “절망 상태”에 빠졌다고 밝혔다. 이들의 인터뷰는 월요일 저녁 영국에서 방송된다. 미국의 잡지인 베니티 페어(Banity Fair)에 따르면 해리는 자신의 인터뷰의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위해 아버지인 촬스에게 이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

베니티 페어의 특파원인 케이티 니콜에 따르면 아버지인 찰스는 아들인 해리왕자 때문에 자신의 명성과 이미지에 큰 흠집을 남겼고, 이에 큰 충격과 절망감에 빠졌다고 밝혔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아들인 찰스는 영국 왕위 계승 서열 1위이다. 폭스뉴스는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해리 왕자의 형인 윌리엄 왕자와 찰스 왕세자는 인터뷰에서 제기된 주장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는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엘리자베스(94) 영국 여왕은 인터뷰를 보지는 않았지만 아침 아침식사를 하면서 보좌관들에 의해 보고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남편인 필립공(99)은 여전히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는 윈프리에게 영국왕실은 그가 왕실을 떠난다는 계획을 발표한 후 2020년 초 재정적으로 그에대한 지원을 중단시켰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어머니인 다이애나비가 남겨둔 돈으로 그의 가족을 위한 경비를 감당할 수 있었다.

해리는 아버지인 찰스와의 관계가 영향을 미쳤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는 심지어 아버지인 찰스가 그의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해리는 아버지로부터 받은 상처와 자신의 아들인 아치(Archie)를 사랑하는 만큼 더 큰 상처를 받았다고 말하면서, 영국왕실에서 지낼때의 상처로 인한 큰 고통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는 또한 찰스 왕세자의 뒤를 이어 왕위 계승자인 그의 형인 윌리엄(38)과 현재 관계가 소원하다는 점을 인정했다.

그러나 해리는 엘리자베스 여왕인 그의 할머니를 무척 존경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해리(36)와 마클(39)은 2018년 5월 윈저(Windsor)성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들의 아들 아치는 그들이 결혼한 후 1년만에 태어났다. 해리와 마클의 말에 의하면 그들의 영국 왕실생활은 2020년 3월 영국언론이 메건 마클 공작부인에 대한 음해와 인종차별적 태도를 보이면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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