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 2021

플로리다의 한 유명 파티장, 봄 방학 기간동안 23세 이하 출입 금지 시켜

플로리다의 한 유명 파티장, 봄 방학 기간동안 23세 이하 출입 금지 시켜

wharfftl.com

플로리다 주 포트 로더데일의 한 유명한 파티장소인 워프 포트 로더데일(Wharf Fort Lauderdale)은 금요일 SNS를 통해 봄방학 기간동안 23세 이하의 젊은이들 출입을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이 유명한 파티장소는 주 정부가 발급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그 신분증에 기재되어 있는 나이가 23세 이상인 경우에만 출입이 가능하다는 포스팅을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프 포트 로더데일측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이러한 방법을 고안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파티 행사장의 페이스북에 게시된 입장권고문에 의하면, 직접 행사장에 방문해서 입장할 수도 있지만, 되도록이면 인터넷에서 미리 예약할 것을 권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워프의 공동 소유주인 에미 게라는 총 수용인원의 50%에서 60% 정도의 입장을 허용하면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선 센티널 지역신문에 따르면 더 워프는 2020년 대유행으로 수개월 간 폐쇄됐었고, 작년 11월달 단 이틀만 문을 열었을 당시에는 사회적 거리유지가 지켜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던 사람들의 모습이 인터넷에 올라오자 보건당국의 집중감시를 받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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