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1

텍사스 해리스 카운티, 천연가스 폭발화재로 최소 6명 부상 입원

텍사스 해리스 카운티, 천연가스 폭발화재로 최소 6명 부상 입원

Gas Explosion in Harris County, Texas

CNN에 따르면 해리스 카운티에서 지난 금요일 천연가스 폭발사고로 최소 6명의 부상자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되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센터포인트 에너지(CenterPoint Energy)측 대변인은 텍사스 스프링 근처에 있는 글린락 팜스(Gleannloch Farms)에서 개스사고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리스 카운티 마샬 소방당국(HCFMO)이 트위터에 올린 글에 따르면, 조사관들은 가스 폭발과 함께 화재 가능성에 대한 조사요청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의 최초 보고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일하는 어떤 사람들이 실수로 천연가스 라인을 파손한 것으로 되어 있었다. 해리스 카운티 마샬 소방당국에 따르면, 관계당국은 지역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현장 주변 500피트 둘레에 경계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해리스 카운티의 보안관실은 6명의 부상자와 적어도 한 채의 집이 화재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센터포인트 에너지 회사는 “일부 전기장비가 파손돼 이 지역에 있는 800여 주민들에 대한 전기서비스도 중단됐다”고 밝혔다. 현장이 복구되는 대로 센터포인트 회사의 직원들은 사고로 피해를 입은 천연가스 라인과 전력장비에 대한 수리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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