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1

연방정부 지원 초고속 인터넷 할인 프로그램 이용자격

연방정부 지원 초고속 인터넷 할인 프로그램 이용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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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행 기간 동안 학교, 직장 그리고 많은 다른 삶의 영역에서 필수적인 초고속 인터넷을 구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수백만명의 미국인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곧 다가오고 있다고 연방통신위원회(FCC)는 밝혔다. 의회의 12월달 코로나19 구제법안에 따르면, 저소득 미국인들에게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사용비용을 지불할 수 있도록 32억 달러가 포함되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주,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이러한 기금을 사용할 긴급 광통신망(광대역) 혜택(Emergency Broadband Benefit) 프로그램을 공식 제정했다.

이 프로그램은 저소득 가구를 위한 광대역 서비스 지원혜택으로 월 최대 50달러, 인디언 부족사회의 경우 75달러 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녀가 원격으로 수업을 받고 있는 미국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작년 4월달의 퓨리서치 설문조사에 따르면 저소득층의 36% 자녀들이 집에서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아 학교 수업을 제대로 마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조사에서 저소득층 부모의 43%가 자녀들이 휴대전화로 학교 수업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격차를 완전히 해소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해결책이 여전히 필요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긴급광대역혜택 프로그램은 향후 몇 달 안에 큰 프로그램의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혜택에 대한 등록은 다음달 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는 가정들은 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SNAP) 혜택을 받고 있거나, 현재 또는 2019년도와 2020년 학년 동안 무상 또는 할인된 학교급식프로그램 혜택을 받았던 자녀의 가정, 연방 펠 그랜트(Federal Pell Grant)를 받은 자녀의 가정도 혜택이 주어지며, 2020년 2월 29일 이후 상당한 소득손실을 경험한 상태에서 싱글인 경우 2020년 총소득이 99,000달러 미만, 부부의 경우 198,000달러 미만일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국의 많은 인터넷 회사들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문이 열려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인터넷 업체들은 저소득 가정들에게 광대역 서비스나 장비를 제공한 후 프로그램을 통해 FCC로부터 환급받게 된다. FCC는 현재 인터넷 통신사들이 참여하는 데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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