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 2021

디트로이트 시장, 다른 코로나19 백신 요구, 존슨&존슨 백신 거절

디트로이트 시장, 다른 코로나19 백신 요구, 존슨&존슨 백신 거절

Mike Duggan - Wikipedia

마이크 더건 디트로이트 시장은 전국적인 수요가 계속해서 공급량을 앞지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 새로 허가된 존슨 앤 존슨 코비드-19 백신의 초기 배분을 거부했다고 지역언론들이 밝혔다. 2014년부터 시장직을 맡고 있는 민주당 소속의 더건 시장은 “화이자/바이오테크와 모더나 백신으로 현재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에 선적을 거절했다”고 말했다.

그는 목요일 만성적 건강문제를 가지고 있는 50세 이상의 디트로이트 시 거주자들에게 백신접종 자격을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존슨앤존슨 백신을 거부했다고 지역언론들은 밝혔다. 더건은 목요일 기자회견에서 “존슨&존슨은 매우 좋은 백신이다. 모더나와 화이저는 최고의 백신이다. 나는 디트로이트의 주민들에게 최고의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존슨앤존슨은 미국에서 실시된 3상 실험에서 72%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은 2회 접종후의 임상실험 결과에서 약 95%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디트로이트는 이번 주 화이저와 모더나 백신 29,000 도스를 받았다고 더건 시장은 밝혔다. 그는 다음 주에도 거의 같은 양의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분배를 예상하고 있다고 하면서 현재 충분한 백신을 확보했다고 거듭 말했다.

미시간 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디트로이트 시는 6200도스의 존슨앤존슨 백신 선량을 받았다고 밝혔다. 디트로이트 시의 코로나19 대시보드에 따르면 디트로이트 시는 총 101,636도스의 코로나19 백신 선량을 받았으며, 그 중 55,121도스가 이미 접종하기 위해 예약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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