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 2021

존슨앤존슨, 9월까지 18세 미만 아동들을 위한 백신 제공

FDA, 존슨 & 존슨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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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은 오는 9월까지 18세 미만의 아동들에게 접종할 수 있는 코로나19 백신 생산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렉스 고스키 CEO가 말했다고 CNN등이 밝혔다. 고스키는 수요일 워싱턴포스트 라이브행사에서 “FDA가 이미 기업들과 협력해 명확한 규제 지침을 수립해 적절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스키는 Johnson & Johnson 백신의 한 가지 이점은 이러한 종류의 백신이 이전에 저연령층에서 사용되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존슨앤존슨측은 이전에 아프리카에서 에볼라나 HIV와 같은 다른 질환과 관련된 상황에서 AdVac 26을 젊은층과 노년층에게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는 사례를 들며, 환자 집단의 안전 프로필에 대해 낙관적인 이유를 제시했지만, 여전히 임상시험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 주, 존슨앤존슨은 처음으로 청소년 백신 연구계획을 발표했다. 존슨앤존슨측은 12세에서부터 18세 사이의 사람들에게서 임상실험이 먼저 시작될 것이며, 그 연령대부터 차츰차츰 내려갈 것이라고 말하면서, 백신 얀센(Janssen)의 임상개발 및 의료 담당 책임자인 마카야 두오가이 박사는 지난주 질병관리예방 자문위원회에서 “17세부터 신생아까지 여러 차례 면역유전성과 안전성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존슨앤존슨측은 또한 3월 말과 4월 초쯤에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신 연구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부터는 면역결핍증(HIV) 환자들을 대상으로 백신연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이자 및 모더나 모두는 현재 mRNA 기반의 코로나19 백신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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