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 2021

일부 주의 마스크착용 해제에도 크로거 식품체인 여전히 마스크 착용 요구

일부 주의 마스크착용 해제에도 크로거 식품체인 여전히 마스크 착용 요구

Kroger in Frisco, Texas - Wikipedia

대형 식품 체인점인 크로거는 텍사스주와 미시시피주에서 마스크착용이 해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국 매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최대 식품점들 중 하나인 이 회사는 “전국에 있는 모든 크로거 그로서리 매장들은 코로나19 백신을 미국 사람들이 전부 접종할 때까지 마스크착용을 계속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크로거 식품회사측은 “우리는 또한 연방정부, 주정부 및 지방정부 관계자들에게 백신개발계획을 위해 일선 식료품점의 노동자들을 우선시할 것을 계속 요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크로거는 코로나19 백신을 2차까지 완전히 접종한 직원들에게 일회성 보너스 급여인 100달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크로거 식품회사는 최근 대유행 기간 동안 “위험수당급여”를 부과한 도시에서 자사의 그로서리 매장을 닫아버리는 조치를 취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크로거는 워싱턴 주의 시애틀과 캘리포니아 주의 롱비치 양쪽 시 정부에서 식품업 종사자들에게 시간당 4달러의 추가위험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는 조례가 상정되자 이들 도시에 있는 그로서리 매장을 닫아 버리는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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