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 2021

한 고등학교의 농구시합 다툼을 중재하는 과정에서 사망한 뉴올리언스 경찰관

3명의 사망자를 낸 일리노이 주 볼링장 총격범은 현역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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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의 한 보안관관이 금요일(2/26) 한 고등학교 농구시합에서 말다툼을 중재하는 과정에서 총격을 받아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CNN등이 보도했다. 조지 워싱턴 카버 고등학교에서 열린 농구경기장에 경기도중 한 사람이 입장하려 하자 스태프와 말다툼이 벌어졌고, 당시 농구장에 있었던 그 경찰관은 경기장에 입장한 사람을 제지하며 나갈것을 권유했다.

그러자 경기도중 입장한 사람은 경기장의 문 앞까지 가더니 갑자기 총을 꺼내 그 경찰관의 가슴에 총을 발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 경찰관은 총에 맞은후 뉴올리언즈 메디컬센터로 급히 옮겨졌으나, 치료도중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올리언스 파리쉬(Orleans Parish) 보안관실은 트위터에 “올리언스 파리쉬 보안관 사무실은 오늘 밤 임무 수행 중 사망한 부보안관을 애도한다”고 썻다. 뉴올리언스는 총격사건이 많이 발생하는 곳으로 악명이 높으며, 특히 경찰관들에 대한 총격사건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올리언스 파리쉬 보안관실은 총격 용의자를 체포해 구금했다고 발표했으나, 범인의 자세한 개인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또한 보안관실은 “경기장을 나가라고 한 이유로 경관에게 총을 쏜 것이냐”는 수사관들의 질문에 범인은 구체적인 범행동기를 밝히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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