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 2021

완전히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변종 뉴욕에서 발견

캘리포니아 카운티에서 발견된 영국변종과 또 다른 COVID-19 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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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다른 연구팀은 이번 주 뉴욕시와 북동부 지역에서 항체치료뿐만 아니라 신체의 면역반응을 피하도록 돕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변형을 발견했다고 뉴욕타임즈등 주요 언론들이 보도했다. 연구원들은 이 변종의 이름을 B.1.526이라고 지었다고 밝혔다. 이 변종을 발견한 연구원들은 이 변종이 뉴욕시의 여러지역에 살고있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뉴욕시의 북동부쪽에 산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코로나19 변종의 돌연변이들 중 하나는 남아프리카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B.1.351로 알려진 변종의 돌연변이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종은 백신접종을 받은 사람들의 신체 면역반응도 어느정도 피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점점 더 퍼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컬럼비아대 메디컬센터의 한 팀은 이 변종에 대해 “작년 12월 말부터 2월 중순까지 꾸준히 증가해 오면서 최근 2주 동안 12.7%의 놀라운 상승률을 보였다”다는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 변종과 관련된 보고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이번 주 공식적인 발표가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바이러스는 항상 변이하고, 감염자가 많을수록, 감염 기간이 길어질수록, 바이러스 변이의 가능성이 훨씬 커진다고 밝혔다. 바이러스의 변종 발생은 드문 일이 아니지만, 만약 그러한 변종들에게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치료제와 백신접종후 생겨난 항체를 피하는 능력이 생길경우, 전문가들은 바로 그 부분이 심각하게 걱정돼야 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원들에 따르면 대부분의 바이러스 연구자들이 관심을 갖는 변종의 돌연변이는 E484K라고 불리는 돌연변이로서 그 것은 바이러스의 단세포 항체 치료뿐만 아니라 신체 면역 반응의 일부를 통과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원들은 이 새로운 변종의 검출이 지난 몇 주 동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는 것과 영국과 남아프리카의 변종들을 추월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있다고 밝혔지만, 이를 증명할 만한 충분한 데이터가 없다고 말했다.

더욱이 연구원들은 이 변종이 더 전염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더 심각한 질병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연구팀은 B.1.427/B.1.429라고 부르는 이 변형은 B.1.1.7 또는 B.1.351이라고 불리는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변형과는 다른 변이 패턴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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