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 2021

텍사스에서 석유운송 기차와 18륜 대형트럭 충돌

텍사스에서 석유운송 기차와 18륜 대형트럭 충돌

Cameron Police Department

미국 텍사스주 캐머런 시 외곽에서 석유를 싣고 가던 열차와 18륜 대형트럭이 충돌했다고 폭스뉴스등이 보도했다. 정확한 사고지점은 카메론의 2095번 마켓로드(Market Road 2095) 팜(Farm) 근처에서 발생했다고 이 지역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 그 기차는 많은 석유를 싣고 있었기 때문에 트럭과 충돌할 당시 큰 폭발을 일으켰다고 경찰당국은 밝히고 있다.

캐머런 경찰서는 오일을 싣고 가던 열차와 트럭의 충돌사고로 큰 폭발과 함께 발생한 화재에서 나오는 유해성 물질로 근방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캐머런 경찰당국은 오늘 오전 센트럴 타임기준 6시 45분경에 사고연락을 처음 받았다고 밝혔다. KXXV에 따르면 기차를 몰던 기관사와 트럭 운전사 모두는 큰 부상 없이 사고난 기차와 트럭에서 탈출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의 밀람 카운티 보안관실은 오늘 아침 늦게 보안관들을 출동시켜 사고현장에서 자세한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18륜 트럭과 충돌한 기차는 약 13량에서 15량이 연결된 화물기관차 였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그 기관차에는 석탄과 연료, 그리고 암석들이 실려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사고후 폭발로 인한 화재에서 뿜어져 나오는 독성물질로 인해 인근 주택에 살고있는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으며, 90번 고속도로를 운전하고 있는 운전자들에게는 그 고속도로를 피해 가라는 방송을 내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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