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 2021

전기회사, 겨울한파 후 텍사스 주민 은행계좌에서 약 $17,000 찾아가

전기회사, 겨울한파 후 텍사스 주민 은행계좌에서 약 $17,000 찾아가

Fox News Video Capture

텍사스의 한 주민은 텍사스의 에너지 회사인 그리디가 겨울한파를 거치면서 겪은 정전사태 이후, 그의 은행계좌에서 거의 17,000 달러에 해당되는 전기요금을 찾아갔다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전기요금 폭탄을 맞은 당사자인 텍사스의 스콧 윌러비는 킬로와트당 평균 전기요금인 8센트에서 10센트 사이에서 매겨지는 전기요금을 킬로와트당 900달러로 급등시키면서 그러한 금액을 그리디 전기회사측이 부과했다고 밝혔다.

텍사스는 전기회사가 전기요금을 부과하는데 있어서 규제가 없기 때문에 사실상 이러한 일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콧 윌러비는 전기요금을 지불할 돈을 갖고 있었지만, 다른 텍사스 주민 수십만 명은 7일간의 정전기간동안 가구당 평균 약 5,000달러의 전기료를 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고 그는 걱정했다. 그러면서 그는 “많은 사람들이 집세나 다른 생활비를 감당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전기요금은 주민들의 삶을 완전히 망쳐 놓는다”고 말했다.

최악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윌러비는 초과된 전기요금에 대해 보상받을 것이라는 희망을 잃지 않았다. 텍사스 주 의회와 주지사인 그렉 애벗은 토요일 긴급회의를 소집해 주민들에게 부과되는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디 전기회사측은 주민들의 사정이 이러한데도 텍사스 전력망을 운영하고 있는 PUCT가 정전이후에도 요금책정 변경을 하지 않고 있다는 말과함께 전기료 인상에 대해 당국의 조사를 요구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그리디 전기회사측은 주민들의 과도한 전기요금 청구서 지불에 대한 문제해결로서, 전기요금을 할부로 지불 할 수 있다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리디 전기회사는 고객들의 과도한 전기요금 청구서에 대한 다른 즉각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않았다고 폭스뉴스는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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