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 2023

빌 게이츠, 텍사스의 한파사태 “그린에너지 탓 아냐”

빌 게이츠, 텍사스의 한파사태 “그린에너지 탓 아냐”

Bill Gates - Wikipedia

빌 게이츠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텍사스의 겨울한파 사태는 그린에너지 관리와 인프라 보강으로 예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빌 게이츠는 텍사스에서 얼어붙은 풍력터빈이 대규모 정전사태의 원인이라는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의 주장을 반박하면서, 미국의 재생에너지 의존도가 기후 안정성을 걱정할 만큼 높지 않다고 말했다. 진짜 문제는 기후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탄소배출 개스 공장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후변화는 극단적인 기상현상을 일으키는 근본 원인이기 때문에, 더 심한 재앙을 막기 위해 녹색에너지는 전 세계적으로 추진되야 하는 미래의 프로젝트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게이츠는 또한 Covid-19를 비롯하여 기후 변화,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혁신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게이츠는 재생에너지 연구에 많은 투자가 돼지않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연생태계가 파괴돼고, 세계 일부 지역에서는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환경이 파괴돼, 결국에는 전쟁과 불안정한 상태로 사태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이와 관련된 연구 개발기금을 현재 그가 투자하고 있는 기금의 세 배인 350억 달러로 늘리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제조업과 농업에 의해 발생되는 탄소배출물에 대해 자세히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러한 산업의 시장수요를 위해 독특한 접근 방식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이 모든 것의 마감시한을 2050년으로 한정했다. 게이츠는 전 세계가 거대한 돌파구를 찾을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이것에 대한 80%의 투자율 실패로 막다른 골목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게이츠는 전 세계 에너지의 80%가 바람과 태양에서 나오고, 나머지 20%는 원자력 에너지에서 나오는 미래를 보고 있다.

그는 텍사스를 예로 들면서, 이번에 텍사스가 경험한 추위는 풍력에너지 사용능력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텍사스는 원자력 에너지의 사용을 증가시키는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빌 게이츠는 자신의 에너지 연구팀은 바이든 행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모색중에 있으며, 정책적인 혁신은 기술 혁신만큼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는 기후변화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이해하는 메커니즘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코로나19에 준비되어 있지 않았으며 CDC의 전문성은 거의 무시되었다고 말하면서, 무엇보다도 기후변화를 위한 백신은 존재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기후변화는 슬프게도 일단 심각하다고 생각되는 수준에 도달하게 되면, 산호초는 사라지게 될 것이며 북극의 얼음은 녹게되는데, 이것은 단지 하나의 어떤것을 발명하는 것만으로는 되돌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고 덧붙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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