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 2021

루이지애나 총포점 총격사건 으로 3명 숨지고 2명 부상

루이지애나 총포점 총격사건 으로 3명 숨지고 2명 부상

Jefferson Gun Outlet

루이지애나주의 한 총기 상점에서 토요일 총격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뉴욕타임즈등 여러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다. 제퍼슨 패리시 보안관실은 이날 오후 3시쯤 메타리에 위치한 제퍼슨 총포점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보안관들이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메타리는 뉴올리언스의 북서쪽으로 몇 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는 작은 도시로 2010년 인구기준으로 약 14만명의 사람들이 살고있는 도시이다.

제퍼슨 패리시 보안관실에 따르면 총격 용의자 1명이 총기 매장안에서 갑자기 총을 발사해 2명이 그 자리에서 사망했고, 이어 매장 안팎에서 여러 명의 사람들이 총격 용의자와 총격전을 벌이면서 두 명이 총격으로 부상을 입었고 결국에는 총격 용의자도 총상을 입고 그 자리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격으로 부상당한 두 명은 현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격 용의자와 총격전을 벌였던 사람들은 이 가게의 고객들과 직원들이었던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용의자가 왜 총격을 가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너무 순식간에 발생한 일이라 종업원들과 당시 가게에 있었던 손님들은 혼비백산 했고, 총포점과 주변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고 이 지역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 총포점의 유리창과 주차장의 차들은 당시 총격전으로 인해 여러군데 총탄자국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총포점은 총과 관련된 액세서리를 비롯하여 중고총기류와 대부분의 화기 브랜드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총기 상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퍼슨 페리슨 보안관실은 총격현장에는 특수요원들이 나와 정밀수사를 하고 있으며, 총격사건의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제퍼슨 패리슨 보안관실도 계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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